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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후쿠오카 패키지를 알아보다가 조금 특이한 조합을 발견했어요.
2박 3일 동안 숙소가 한 번 바뀌는 구성인데,
첫날 밤은 하카타만이 보이는 힐튼 호텔에서 자고
둘째 날 밤은 구마모토 쪽 온천 호텔로 옮겨 묵는 식이에요.
직접 다녀온 여행은 아니고, 예약 전에 꼼꼼히 알아본 패키지예요.
노랑풍선 후쿠오카 패키지 상품 페이지를 그대로 따라가며
가격과 일정, 포함 사항을 하나씩 정리해 봤어요.
첫날 묵는 힐튼 후쿠오카 시 호크 야경.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① 한눈에 보기
· 가격: 정상가 729,000원 → 3% 할인 707,130원(10.18 기준)
· 출발일: 2026년 11월 17일(화) 인천 14:45 출발, 2박 3일
· 항공: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 TW) 직항
· 숙소: 첫날 힐튼 후쿠오카 시 호크, 둘째 날 기쿠치 간코 호텔(온천)
· 최소 출발 인원 15명 → 현재 26명으로 출발확정
출발일별 가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② 가격과 출발일
오늘 기준 1인 707,130원인데, 이 상품은 최근 2주 안에서
최저 699,000원, 최고 799,000원 사이를 오갔다고
상품 페이지에 안내돼 있어요.
지금 가격이 그 구간 중에서는 저렴한 편에 속하는 셈이에요.
다만 선착순 예약 상품이라 예약 인원이 늘어나면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도 함께 적혀 있어요.
출발일은 11월 17일 화요일 하루뿐이고,
날짜를 바꾸고 싶으면 상품 페이지의
출발일 변경 기능을 따로 써야 해요.
③ 일차별 일정
첫날은 오후 늦게 출발해서 나카스 크루즈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짧은 일정이에요.
강 위에서 보는 나카스 야경.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둘째 날이 유후인 민예촌과 긴린코호수,
코코노에의 유메노오오츠리바시, 쿠사센리까지
돌아보는 가장 바쁜 날이고요.
유후인 긴린코호수.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셋째 날은 다자이후 텐만구와 라라포트 후쿠오카를 보고
면세점에서 쇼핑을 한 번 거친 뒤 오후에 귀국하는 흐름이에요.
셋째 날 방문하는 다자이후 텐만구.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끼니는 첫날 저녁만 1,000엔을 받아 자유식으로 해결하고,
둘째 날은 조식·중식·석식이 모두 포함,
셋째 날은 저녁 없이 낮까지만 포함이에요.
자세한 구성은 아래 표로 정리했어요.
후쿠오카 패키지 2박3일 일차별 일정 (직접 작성)
④ 숙소
숙소가 이틀 다른 곳이라는 점이
이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둘째 날 묵는 온천 호텔 외관.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첫날은 후쿠오카 시내의 힐튼 후쿠오카 시 호크에서 묵고,
둘째 날은 구마모토 쪽 기쿠치 간코 호텔에서 묵어요.
온천 호텔의 노천탕 모습.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기본은 2인 1실 트윈이고, 혼자 가면
독실(싱글룸) 사용료로 170,000원이 전일정 기준으로 추가돼요.
셋이 가면 추가 요금 없이 트윈룸에
간이침대를 더 놓는 방식이라고 안내돼 있어요.
⑤ 포함 · 불포함
항공권(유류할증료·세금 포함)과 위탁수하물 1개(15kg),
숙박 2박, 전용 버스, 가이드, 식사 5회,
여행자보험이 포함돼 있어요.
둘째 날 저녁, 대게 스테이크와 주류가 무제한으로 나오는 상차림.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반대로 동행 가이드·기사 경비는 1인 3,000엔씩
현지에서 따로 내야 하고, 기사·가이드 팁도 불포함이에요.
눈여겨볼 점은 이 패키지가 '노쇼핑'이 아니라는 거예요.
일정 중 면세점 쇼핑이 1회 포함돼 있어요.
인솔자도 불포함이라, 한국어 가능한 현지 가이드가
안내를 맡는 구조예요.
⑥ 먼저 다녀온 사람들 평
이 상품은 노랑풍선 페이지 안에 리뷰 28건이 올라와 있고,
평균 별점은 5점 만점에 4.4점이에요.
'최상'으로 평가한 비율이 57%로 가장 많고,
'만족' 32%, '보통' 7%, '불만' 4% 순이었어요.
체크인 후 자유일정으로 소개된 후쿠오카타워.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실제 후기 중에는 "온천도 방도 생각한 것보다 좋아서 잘 묵었다"면서도
"스시는 양이 적어서 추가했다"는 평이 있었고,
다른 후기는 "힐튼 호텔 위치가 외곽이었지만
후쿠오카 타워와 모모치 해변도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적었어요.
체크인 후 추천되는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가이드에 대한 평이 특히 좋아서,
"가이드가 전문적이에요"라는 키워드에 21명이 공감을 눌렀더라고요.
⑦ 이런 분께 맞아요 / 안 맞아요
온천과 시내 호텔을 하루씩 번갈아 경험하고 싶은 분,
나카스 야경과 유후인 소품샵을 같이 보고 싶은 분께
맞는 구성이에요.
유후인 거리의 아기자기한 상점들.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반대로 쇼핑 일정이 아예 없는 패키지를 찾으시는 분이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따로 내는 게
부담스러운 분께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첫날 저녁이 자유식(1,000엔 지급)이라
직접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 점도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⑧ 예약 전 체크
이 상품의 무료 취소 마감일은 2026년 9월 28일로,
오늘(10월 18일) 기준 이미 지난 상태예요.
온천 호텔의 노천탕 야간 모습.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상품 페이지 약관에는 출발 39일~21일 전 취소 시
여행요금의 70% 배상이라고 돼 있는데,
오늘은 출발(11월 17일)까지 30일 남은 시점이라
이 구간에 해당해요.
항공권을 발권한 뒤에 취소하거나 이름을 바꾸면
1인당 150,000원이 별도로 더 붙는다는 점도 적혀 있어요.
예약금은 1인당 200,000원이고,
예약 후 24시간 안에 입금해야 하며
미확인 시 자동 취소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 푸른청년의 생각
숙소를 하루씩 바꾸는 구성은 장단이 뚜렷해 보여요.
코코노에 인근의 가을 풍경.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힐튼에서 하루 묵는 특급 호텔 경험과,
온천 호텔에서 대게·주류 무제한 저녁을 즐기는 날이
따로 있다는 게 재미있는 지점이고요.
다만 가이드·기사 경비가 현지 지불이라는 점과,
쇼핑 1회가 포함돼 있다는 점은
예약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부분 같아요.
온천 호텔의 또 다른 야외탕.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무료 취소 마감일이 이미 지난 상품이라,
예약을 고민 중이시라면 일정이 확정됐을 때만
신청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예약 전 일정과 가격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설렘과 걱정이 같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숙소가 바뀌는 패키지라 더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그런 마음을 다독이는 이야기를 영상치유LAB 채널에서도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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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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