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1박2일 22만원대 패키지, 무료취소 마감일이 예약 당일 이미 지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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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패키지를 1박2일 일정으로 알아봤어요.

부산에서 배로 한 시간 10분이면 닿는 섬이라

주말에 짧게 다녀오기 딱 좋은 거리더라고요.

직접 다녀온 여행은 아니고, 예약 전에 꼼꼼히 알아본 패키지예요.

가격은 22만원대로 가벼운 편인데,

막상 상품 페이지를 끝까지 읽어보니

현지에서 따로 내야 하는 돈이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짜로 예약하면 이미 무료취소 기간이 지나있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대마도 패키지 1박2일

한눈에 보기

· 가격: 정상가 229,000원 → 할인가 222,130원(1인, 2026.10.20 기준)

· 출발일: 2026.11.3(화) 1박2일, 출발확정

· 교통: 부산항~히타카츠항 선박(스타라인 노바호, 약 1시간10분)

· 숙소: 토요코인 쓰시마 이즈하라(더블룸 기준)

· 최소 출발 인원: 1명(1명부터 매일 출발확정)

출발일별 가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② 가격과 출발일

성인은 229,000원, 소아(만 12세 미만)도 성인과 같은 229,000원이고,

유아(만 24개월 미만)는 50,000원이에요.

여기서 3% 수수료를 뺀 할인가가 222,130원으로 안내되고 있고요.

상품 페이지의 가격 변동 그래프를 보면, 최근 60일 동안 최고가와 최저가가 모두 229,000원으로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었습니다.

출발일은 2026년 11월 3일(화) 하루로 고정돼 있고, 최소 출발 인원은 1명, 최대 20명까지 받는 구조예요.

③ 일차별 일정

1일차는 부산항에서 출발해 히타카츠로 입국한 뒤,

가네이시성터와 덕혜옹주 결혼기념비, 나카라이토스이 기념관 같은 역사 명소를 돌아보고

유타리랜드 온천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정이에요.

2일차는 만제키바시, 에보시다케 전망대, 한국전망대, 미우다 해수욕장을 둘러보고

면세점에 들른 뒤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순서로 짜여 있습니다.

대마도 패키지 1박2일 일정표.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1일차 이즈하라 시내 역사 유적 답사 모습.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④ 숙소

숙소는 대마도 최대 번화가인 이즈하라에 있는 토요코인 쓰시마 이즈하라, 하룻밤이에요.

기준은 더블룸이고, 트윈으로 바꾸려면 주중 1만원·주말이나 공휴일은 2만원이 추가로 붙습니다.

혼자 묵는 1인실은 싱글차지 3만원이 예약 시 필수로 붙는다고 안내돼 있어요.

⑤ 포함 · 불포함

포함: 왕복 선박료·유류할증료·제세공과금, 호텔 숙박비(더블룸 기준)·전용차량비,

일정표에 표시된 식사와 입장료, 해외여행자보험, 그리고 쇼핑 1회가 포함돼 있습니다.

불포함: 1인당 가이드기사 경비 20,000원(원화), 1인당 출국세 3,000엔,

기사·가이드 팁 20,000원, 기타 개인경비와 유류변동분은 현지에서 따로 내야 해요.

⑥ 먼저 다녀온 사람들 평

네이버 상품 리뷰는 18건, 평점은 4.7점(5점 만점)이었어요.

만족도 분포는 최상 72%, 만족 28%, 보통·미흡·불만은 모두 0%로 나쁜 평가가 거의 없었습니다.

많이 나온 키워드는 "가이드가 전문적이에요"(16회), "가이드가 친절해요"(12회),

"숙소 위치가 좋아요"(12회), "가이드가 열정적이에요"(9회), "룸 컨디션이 만족스러워요"(7회)였고요.

한 후기에는 "1박2일 동안 많은 것을 보려다 보니 나름 바빴지만, 온천 체험도 좋았고 숙소도 괜찮았고 조식도 맛있었다. 패키지라도 허술하지 않고 가이드분이 시간 조절을 잘해서 재미있었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⑦ 이런 분께 맞아요 / 안 맞아요

대마도 슈시강 편백나무숲길. 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주말에 짧게 다녀올 해외 여행지를 찾는 분, 1명이라도 출발이 확정되는 상품을 원하는 1인 여행자,

온천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아요.

반대로 표시된 가격만 내고 딱 끝내고 싶은 분, 쇼핑 일정 없이 관광만 하고 싶은 분,

싱글룸을 추가금 없이 쓰고 싶은 분에게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⑧ 예약 전 체크

상품 페이지의 취소 규정을 보면 무료취소 마감일이 2026년 10월 4일로 적혀 있는데,

이 글을 쓰는 오늘(2026년 10월 20일) 기준으로는 이미 지난 날짜였습니다.

즉 지금 예약하면 처음부터 무료취소 구간이 아니라 취소 수수료가 붙는 구간에서 시작하는 셈이에요.

같은 표 안에서 "출발 19일전(10.15) 취소 시 30% 차감", "출발 9일전(10.25) 취소 시 50% 차감"이라고 적혀 있는데,

10월 25일이 10월 15일보다 나중 날짜라 날짜 표기가 헷갈릴 수 있어서, 예약 전에 정확한 취소 기준일을 담당자에게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해 보였습니다.

가이드기사 경비 1인당 20,000원과 출국세 1인당 3,000엔은 포함사항이 아니라 현지에서 따로 내는 돈이고,

쇼핑 1회가 포함사항 목록 안에 들어있다는 점도 예약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 푸른청년의 생각

22만원대라는 숫자만 보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처럼 보이는데,

가이드 경비·출국세·쇼핑 일정까지 더하면 처음 본 가격보다 체감 비용이 꽤 올라가더라고요.

특히 무료취소 마감일이 이미 지나있다는 걸 직접 확인하고 나니,

가격표만 보고 바로 결제 버튼을 누르기보다는 취소 규정 한 줄까지 읽어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명부터 출발이 확정된다는 점은 혼자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는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에요.

11월 3일 출발일이 다가오면 실제 예약이 얼마나 몰리는지도 한번 지켜보려고 합니다.

예약 전 일정과 가격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짧은 여행을 앞두고도 막상 예약 버튼 앞에서는 망설여지고 걱정이 앞서는 마음, 다들 한 번쯤 느껴보셨을 거예요.

그런 설렘과 불안이 뒤섞인 감정을 영상으로 들여다보는 채널 "영상치유LAB"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실 때 한 번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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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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