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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홋카이도, 북해도 패키지를 알아봤어요.
직접 다녀온 여행은 아니고,
예약 전에 꼼꼼히 알아본 패키지예요.
12월 초 출발인데
온천호텔 2박에 시내호텔 1박,
대게뷔페까지 들어간 구성이에요.
그런데 숙소가 매일 두 곳 중
어디로 배정될지 예약 시점엔 알 수 없더라고요.
① 한눈에 보기
· 가격: 정가 1,099,000원 → 5% 할인 1,044,050원(10/19 기준)
· 출발일: 2026년 12월 1일(화), 이스타항공 직항
· 숙소: 온천호텔 2박 + 시내호텔 1박(매일 두 곳 중 랜덤 배정)
· 최소 출발 인원: 15명 / 총원 30명
· 상태: 출발확정
출발일별 가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② 가격과 출발일
성인 요금과 소아(만 12세 미만) 요금이
똑같이 1,099,000원으로 책정돼 있어요.
유아(만 24개월 미만)는 100,000원.
출발은 2026년 12월 1일(화) 하나뿐이고,
인천에서 이스타항공 직항으로
오전 9시 10분에 떠나요.
가격은 최근 60일 안에서 변동해 왔고,
오늘(10/19) 기준으로는
최근 20일 내 최저가 구간에 들어와 있어요.
할인율은 그날그날 바뀔 수 있으니
예약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③ 일차별 일정
1일차는 치토세 도착 후 시코츠 호수,
죠잔케이 원천공원을 들러
온천호텔에서 1박이에요.
2일차는 흰수염폭포·푸른연못(아오이케)·
패치워크 길까지 비에이 명소를
쭉 돌고 소운쿄에서 1박,
3일차는 오타루 운하와 오르골당,
텐구야마 로프웨이를 본 뒤
대게+샤브샤브 석식,
삿포로 시내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요.
4일차는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와
면세점 쇼핑 후 귀국 비행기예요.
④ 숙소
1박부터 3박까지 숙소가
전부 '또는 동급'으로 적혀 있어요.
1일차는 죠잔케이 온천 호텔 시카노유
또는 죠잔케이 뷰 호텔 둘 중 하나,
2일차는 소운쿄 소운카쿠 그랜드 호텔
또는 소운쿄 다이세츠 둘 중 하나,
3일차는 삿포로 뷰 호텔 오오도리코엔
또는 삿포로 뉴 오타니 둘 중 하나로
출발 전에 정해진대요.
호텔 시카노유는 트립닷컴 기준
188개 후기에 평점 8.3/10,
죠잔케이 뷰 호텔은 703개 후기에
평점 8.6/10으로 더 높았어요.
시카노유 후기 중엔
'위치는 좋은데 건물이 오래됐다'는
평이 여러 번 보였어요.
1인이 혼자 갈 땐 독실(싱글룸)을
전 일정 30만원 추가로 써야 해요.
⑤ 포함·불포함
포함: 왕복 항공료·유류할증료·세금,
일정표상 숙박과 식사, 여행자보험,
전용차량, 쓰루가이드 경비.
그런데 '가이드/기사 경비'는
1인당 4,000엔(성인·소아 동일)을
현지에서 따로 낸다고 적혀 있어요.
팁이 포함이라는 설명과는 별개로
이 돈은 포함사항 목록 안에 있으면서도
실제로는 추가 지불 항목이에요.
쇼핑은 면세점 1회가 일정에 포함돼 있고,
노쇼핑 상품은 아니에요.
불포함은 개인경비뿐이라고 나와 있어요.
⑥ 먼저 다녀온 사람들 평
이 상품 자체는 아직 리뷰가
하나도 쌓이지 않은 신상품이라
상품 리뷰로는 참고할 게 없었어요.
대신 숙소로 쓰이는 호텔들의 후기를
따로 찾아봤어요.
죠잔케이 뷰 호텔은 703개 후기에
평점 8.6/10, '조식·석식 뷔페가
풍성하고 재료가 신선하다'는
평이 많았어요.
호텔 시카노유는 188개 후기에
평점 8.3/10이었고,
'위치는 최고인데 건물이 꽤 오래됐다',
'셔틀버스가 없어져서 짐 들고
이동하기 불편했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두 호텔 다 평점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어느 쪽에 배정될지는 알 수 없으니
이 차이를 감안하고 예약하는 게 좋겠어요.
⑦ 이런 분께 맞아요 / 안 맞아요
맞아요: 겨울 온천과 대게뷔페,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까지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
단체 일정에 익숙한 분.
안 맞아요: 숙소를 미리 정확히
알고 싶은 분, 쇼핑 일정 없이
완전히 자유롭게 다니고 싶은 분.
⑧ 예약 전 체크
무료 취소 마감일은 2026년 11월 1일.
그 이후엔 출발 29일 전 10%,
19일 전 15%, 9일 전 20%,
7일 전 30%, 당일 50% 배상으로
단계별 수수료가 붙어요.
최소 출발 인원 15명을 못 채우면
여행사가 출발 7일 전까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조항도
꼭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 푸른청년의 생각
가격만 보면 겨울 북해도 패키지 중엔
수수한 편인데, 숙소가 두 곳 중
랜덤 배정이라는 점이 좀 걸려요.
평점 차이가 8.3과 8.6으로
크진 않지만, 어느 쪽이 걸릴지
모른다는 건 변수예요.
가이드 경비 4천엔도 '팁포함'이라는
문구만 보고 넘어가면 현지에서
당황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는 게 좋겠어요.
예약 전 일정과 가격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낯선 곳으로 떠나기 전 설렘과 걱정이 같이 밀려올 때, 그 마음을 영상으로 풀어내는 채널도 있어요. 유튜브 채널 '영상치유LAB'에서 더 볼 수 있어요.
여러분은 온천호텔 2박과 시내호텔 1박 중
어느 밤이 더 기대되세요?
매일 패키지 하나씩 뜯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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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노랑풍선 상품 페이지(네이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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